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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센터의 ‘팀워크 시스템’

진단-치료-재활의 일괄체제 구축, 고위험군 환자 응급 대응

심장혈관센터의 팀워크 시스템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치료에만 집중하는 소극적인 의료가 아닌,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파악하여 2차적인 예방치료를 하는 포괄적이고 적극적인 치료의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의 난제인 심혈관-뇌혈관 질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뇌혈관병원-심장혈관센터는 심장내과, 심장혈관외과, 응급의학, 중환자의학,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와 같이 다학제로 구성되어 공동의 목표와 협업시스템을 통하여 진단-치료-재활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근경색-협심증, 동맥경화성 혈관질환을 신속히 진단하고, 고위험군 환자의 critical-pathway, fast-pathway중재술과 수술을 통해서 신속하게 생명을 구할 수있는 응급 대응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21년의 역사를 가지고 부단히 발전하여, 심장초음파검사 건수는 연간 1만5,000여 건, 심장혈관촬영검사 및 중재시술 건수는 연간 약 3,000건에 이릅니다. 최첨단의 진단 및 의료장비를 운용, 현재 심장혈관센터 내원 환자는 연평균 5만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월평균 약 4,200명의 심장혈관질환 환자가 입원-외래 진료를 받으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심장혈관센터는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대동맥질환, 부정맥, 폐쇄성 말초질환 및 보행장애뿐만 아니라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고혈압, 고지혈증(이상지혈증), 대사성 질환을 진료하여 심혈관질환의 2차 예방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건강강좌를 개최하여 환자 및 일반인들의 심장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위험인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적극적인 팀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포괄적인 진료 및 내원 환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심장혈관센터의 시설개선에 사용된 후원금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뇌혈관 파수꾼’, 뇌혈관센터

MRA, 하이브리드 수술로 조기발견 및 치료

뇌혈관 파수꾼, 뇌혈관센터

갑자기 말이 둔해지고 팔다리 마비가 오거나 격심한 두통, 구토, 의식장애 등이 발생하면 뇌졸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럴 때 찾아와야 할 곳이 강남세브란스병원 심뇌혈관병원 ‘뇌혈관센터’입니다.

2005년 개소한 뇌혈관센터는 뇌혈관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MRA(자기공명 뇌혈관조영) 검사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고, 2011년 하이브리드 수술실로 증·개설해 미세현미경 뇌수술과 뇌혈관 중재시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뇌혈관센터의 또 다른 경쟁력인 ‘BEST(Brain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herapy:급성 뇌경색 혈전용해 치료)’ 협진 시스템을 통해 뇌졸중 의심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30분이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017년 BEST 프로그램으로 응급실에서 의뢰받은 환자는 총 835명, 뇌혈관센터에서 시행된 MRA 검사 및 뇌혈관수술건수는 월평균 각각 662건, 394건에 이릅니다. 이밖에 약물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보조기 사용법 훈련, 심리치료, 언어치료, 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자들의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남세브란스병원 뇌혈관센터는 다양한치료 옵션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후원자들이 조성해준 후원금을 뜻 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뇌혈관 파수꾼’으로서 연구와 진료에 힘써 환자들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비자검진센터, 확장 이전으로 편의성 제고

미국 등 5개국 비자 발급 검진 서비스

뇌혈관 파수꾼, 뇌혈관센터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비자검진센터는 필수 검진지정 신체검사기관으로 2017년 병원외부로 이전하였습니다. 2001년 캐나다 비자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현재 호주, 영국, 뉴질랜드, 미국 등 현재 5개국의 비자 발급에 필요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 평균 1,800여명 연간 21,000명 이상이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비자검진센터는 기존 72.72㎡(약 22평)에서 231.40㎡(약 70평)으로 확장 이전,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채혈과 엑스레이 검사가 한 곳에서 가능해져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처럼 독립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수검자들의 대기시간이 짧아지고, 각종 검사를 받기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모를 병원 내 감염병 노출 우려도 적습니다.

또한 수검자를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의 수준에 맞는 질 높은 검진을 통해 국내에서 장기간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결핵 등의 조기 검진 및 치료, 청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조기 건강 검진 상담을 가능하게 하여, 국민 보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자검진센터를 비롯하여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공간의 재구조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본원의 구성원은 최상의 의료로 사회에 공헌하며, 언제나 후원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